
ENTP 토론 배틀러남이 보는 ENTP 성격유형
“반박할 거리 찾으면 눈이 반짝”
이 이름을 붙인 이야기
ENTP의 이름을 '토론 배틀러'로 정한 건, 말이 오가는 자리에서 가장 생기가 도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. 캐릭터는 넥타이를 매고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채 권투 글러브를 꼈어요. 잽잽 가볍게 주먹을 내미는 동작은 상대를 꺾으려는 게 아니라 생각을 툭툭 건드려 보는 장난에 가까워요. 삐죽 솟은 머리 위에는 전구가 켜지고, 옆으로는 '!?' 말풍선이 퐁퐁 튀어나와요. 이 유형은 '원래 그런 거야'라는 말을 그냥 넘기지 못해요. 반대편에 서 보면 새로운 게 보일지도 모르니까요. 씩 웃는 입꼬리는 토론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같이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뜻해요. 그래서 한바탕 논쟁 뒤에도 사이가 오히려 가까워지곤 해요.
남들 눈엔 이렇게 보여요
친구들 눈에 이 유형은 '대화가 절대 지루하지 않은 사람'이에요. 엉뚱한 질문으로 모임의 화제를 바꾸고, 다들 고개를 끄덕일 때 '근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' 하고 끼어들어요. 장난스러워 보여도 친구가 진짜 고민을 꺼내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 주는 친구예요.
말싸움 전적 무패. 근데 이상하게 밉지 않음
이런 이름으로도 불려요
- 아이디어 실험실장 — 안 되면 되게 하는 엉뚱 실험가
- 반대 의견 수집가 — 다들 예스할 때 일부러 노
내가 고른 나와 친구들이 본 나, 링크 하나로 물어봐요
친구 눈엔 나는 누구로 보일까?